The 5-Second Trick For 핸플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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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냄새 : 여자 성기에서 나는 참을 수 없는 냄새. 더 심하면 썩은 암모니아 냄새로 발전함. 보징어 냄새라고도 함.

☆ 찌질이 : 핸플 업소에 가서 아가씨에게 서비스 이상을 강요하거나 못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 언냐 : 업소에서 일하는 아가씨를 말합니다. 여자분들은 서로 언니라고 부르는 것이 보편화 되어있는 언니를 귀엽게 부르는 말입니다.

아대 : 아가씨 대기실의 줄임말이다. 보통은 사물함에 집을 보관하지만, 가게에 따라 아대에 짐을 보관하는 곳도 있고 여기에 탈의실이 딸려있기도 하다.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다. 나도 나름 남자들의 스타일에 맞게 최대한 노력을 한다고 해도 역부족이다. 정말 그럴 때는 ‘그럼 너 스타일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줄 아냐’라고 말해주고 싶다. 자기들은 도대체 얼마나 퍼펙트 하길래 그런 이야기를 서슴없이 하는 것일까. 아마도 자신들이 사회에서 만난 여자들에게는 절대로 그런 이야기를 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이런 일 한다고 무시하니까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아무리 그래도 여자에게 그런 상처를 주는 것은 못할 짓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또 그런 정도의 인간들이니까 이런 핸플업소에 와서 여자들이 자위해주는 거나 즐기는 거라고 생각한다.”(조 모 양)

빠꾸미, 빠꼬미 : 유흥업소에 많이 다녀서 업소나 업소의 사정에 대해서 잘 아는 손님을 뜻한다.

★어렵게 방문해 주신만큼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시크릿이 되겠습니다^^★

‘도대체 이런 남성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자 남자들이 달리 보였던 것도 사실이다. 어이없는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아마도 내가 아는 친구나 동생 같았으면 머리를 한 대 쥐어박고 ‘앞으로 다신 그러지 마라’고 말해주고 https://www.handple.biz 싶지만 손님이니 그렇게 할 수도 없는 것 아닌가. 남자가 원피스를 입고 뒷 지퍼를 올려달라고 할 때는 ‘내가 이런 짓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에 몸은 움직였지만 머리는 멍했다.”(이 모 양)

이 마이킹 제도는 이후 업주가 성노동자에게 일수나 월변을 소개해줘서 돈을 빌려주고 그 뽀찌(수수료)를 먹는 식으로 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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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 오랫동안 서비스를 해도 발사가 잘 안 되는 케이스를 말함. 아가씨들이 제일 싫어하는 유형임. 반대말은 토끼.

장미계 : 트위터에서 핸플사이트 성노동자 당사자끼리 닉네임 옆에 장미를 달고 교류하는 계정을 뜻한다.

핸플계에서는 아주 어리게 보이거나 실제로 성년이 된 지 얼마 핸플 안 된 아동틱한 아가씨를 지칭.  

☆ 소프트 : 언냐 컵셉의 일종으로 윗짱, 밑짱을 동시에 안하거나 윗짱만 하는 선에서 비제가 없는 선입니다.